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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샀으면 2000% 수익…불개미가 띄운 '이 종목' 시총 5위로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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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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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초전도체 테마주 신성델타테크가 장중 13%대 급등 중이다. 연일 고공행진하며 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신성델타테크 (89,100원 ▼700 -0.78%)는 전 거래일보다 2만100원(13.54%) 오른 1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초 주가인 7590원에서 2119.7% 뛰어올랐다.

신성델타테크는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5위에 자리했다. 시총 상위주 셀트리온제약 (94,100원 ▼2,200 -2.28%), 레인보우로보틱스 (174,000원 ▼5,900 -3.28%), 리노공업 (279,000원 ▲4,500 +1.64%), JYP Ent. (64,500원 ▼400 -0.62%), 펄어비스 (27,200원 ▼600 -2.16%), 휴젤 (205,500원 ▲8,000 +4.05%), 알테오젠 (171,300원 ▼7,400 -4.14%), HPSP (43,600원 ▲650 +1.51%) 등을 모두 제친 결과다. 올초 10위권에 처음 진입한 뒤 한 계단씩 올라서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신성델타테크 등 초전도체 테마주의 급등은, 김현탁 교수와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등이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미국물리학회 연례회의에서 초전도체 주장 물질 'PCPOSOS'의 실험 결과를 발표하기로 하면서다. 내달 4일 예정이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구체적인 실적이나 모멘텀(주가 상승 동력)이 없이도 주가가 급등하는 종목들이 있다"며 "테마주의 경우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을 뒷받침하기 어려운 만큼 하락 폭도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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