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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섬' 완도, 지난해 620만명 관광객 다녀가

머니투데이
  • 완도(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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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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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여행 키워드 '힐링·휴양' 대폭 늘어…'완도 해양치유 체험' 방문객 증가

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사진제공=완도군
전남 완도군이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관광 데이터 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완도군 방문객 수가 2022년 대비 4.9% 증가한 62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월별로는 9월 61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축제 기간인 4~5월과 휴가 기간인 8~10월에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거주지는 전남도 32%, 광주광역시 18.1%, 경기도 11.9% 순이었다.

또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분석 결과 완도군과 관련된 최다 여행 키워드는 힐링, 등산, 휴양 순이었다. 2022년 대비 '힐링', '휴양'은 각각 13.4%, 49.2% 증가했다.


방문객수 증가는 대규모 행사·축제 개최와 더불어 웰니스 관광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해양치유 체험 등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완도군은 지난해 11월 개관한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거점으로 해양치유와 산림치유, 권역별 경관·문학·역사·기(氣)치유 등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을 추진 중이다.

해안도로 경관 명소화 사업, 보길 예작도 관광 명소화 사업,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 신지 명사십리 해양 레포츠 센터 신축 등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웰니스 관광과 연계한 축제 프로그램 개발 △완도 관광 택시 서비스 △치유 관광객 유치 여행사 지원 △웰니스 관광 코스 개발 △치유 음식 발굴 등을 통해 완도만의 차별화된 상품 개발 및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완도는 타 지역과 차별화되게 해양치유와 산림치유를 어우르고 섬마다 지닌 치유 자원을 관광 자원과 연계한 웰니스 관광도시를 구축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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