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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년 맞은 '도룡벤처포럼'… 이번 목표는 '글로벌 확대'

머니투데이
  • 박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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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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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시작… 대전 딥테크 창업 생태계 조성 노력
정부, 지자체 직접 예산 지원 없이 자체 운영
2월 주제는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

2월 19일 대전 유성구에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열린 도룡벤처포럼. /사진=도룡벤처포럼
11년 째 대전 딥테크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온 '도룡벤처포럼'이 2월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주제는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으로,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소식 등이 공유됐다.


도룡벤처포럼은 15일 대전 유성구 대전팁스타은 1층 팁스홀에서 2월 포럼을 개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산학연 관계자 약 50명이 포럼에 참가했다.

'세션Ⅰ-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에서는 조기웅 삶의질 연구소 대표와 유수진 라스커 대표가 각각 '가족 소통 어플리케이션 앤서록 개발'과 '콘텐츠 맥락 분석 기반 디지털 영상 광고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세션Ⅱ-정보공유 및 네트워크'에서는 서영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이 'CES 2024 이모저모'를 소개했다. 나병진 창업진흥원 민관협력창업실 대리가 '2024년 정부·공공 창업지원사업'을 안내했다.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열린 마지막 '세션Ⅲ-이달의 테마'에서는 이정석 어센도벤처스 대표가 관련 투자 전략에 대해 기조발제했다.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 대표를 좌장으로 이정석 대표, 유수진 대표,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윤세명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과장 등이 패널토론에 참여했다.


한편 도룡벤처포럼은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창업자와 투자자가 수시로 네트워킹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2013년 7월 설립돼 올해 11년 차다.

도룡벤처포럼은 "초기엔 포럼 회장과 간사, 발표자만 참여할 정도로 척박했지만 10년간 매달 포럼을 개최해 대전 딥테크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정부나 지자체의 직접적 예산 지원없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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