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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브레인,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와 MOU 체결

머니투데이
  • 김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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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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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브레인(대표 이태린)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과장 문병관)와 신경외과 분야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술 공동연구 추진 상호 업무협약(MOU)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니어브레인-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MOU 체결의 모습. 이태린 대표(왼쪽)와 문병관 신경외과 과장(오른쪽)./사진제공=니어브레인
니어브레인-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MOU 체결의 모습. 이태린 대표(왼쪽)와 문병관 신경외과 과장(오른쪽)./사진제공=니어브레인

이번 협약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세미나실에서 이뤄졌으며 니어브레인의 이태린 대표이사,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문병관 신경외과 과장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신경외과 분야 기술개발에 관한 임상 전문가 검토 및 자문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분야 공동연구 과제 제안 ▲공동연구에 대한 데이터 제공 및 프로그램 실증 ▲상호 기술교류, 정보교환 및 보유시설·장비 공동 활용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업화를 위한 지원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 등에 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니어브레인은 일찍이 뇌혈관 질환 환자의 의료 영상 이미지를 기반으로 3차원 뇌조직, 뇌혈관 및 두개골 모델을 재현하는 소프트웨어 '닥터니어 트레이닝(Dr. NEAR training)'을 개발했다. 이후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두개내 뇌 병변의 영상 데이터를 이용한 개별환자의 메타버스 기반 모의 수술용 가상현실 모델 개발' 연구를 진행하던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윤별희 교수와 소프트웨어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간 공동연구 추진 및 소프트웨어의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윤별희 교수의 '두개내 뇌 병변의 영상 데이터를 이용한 개별환자의 메타버스 기반 모의 수술용 가상현실 모델 개발' 연구는 개별환자의 영상자료를 통합하여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현실 시스템을 구축한다. 해당 연구는 고난도 뇌수술 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정확하고 효과적인 수술 접근법을 제공함으로써 합병증 발생률과 수술 시간을 줄이고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니어브레인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개발해온 '닥터니어 트레이닝(Dr. NEAR training)'의 고도화를 임상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추진하게 돼 사업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하며, 최근 전공의 부족 문제를 안고 있는 신경외과 의료 현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니어브레인 이태린 대표는 "니어브레인 자체 솔루션의 첫 매출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와 함께 일으키고 함께 협업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 고도화 및 사업화 과정에 국내 최고 수준의 신경외과 분야 의료진이 참여해 임상적 자문과 사업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대표는 또 "뇌조직 및 뇌혈관 3D 모델링 완성도를 높여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의 뇌과학 연구에 기여하고, 함께 가치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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