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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 사망한 교도소 책임자 6명에 영국, 입국금지 및 자산동결

머니투데이
  • 민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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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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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러시아 대사관 밖에 붙어 있는 알렉세이 나발니의 사진./사진=뉴스1
러시아 반정부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47)가 수감 중 사망한 교도소의 책임자 6명에 대해 영국이 제재를 가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은 이날 나발니가 수감돼 있던 북극 수감자 유형지 교도소 간부 6명에 대해 입국 금지와 자산 동결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방 지도자들은 나발니의 죽음을 듣고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러시아 당국이 나발니를 위협적이라 생각해 그를 침묵시키려 노력했다"며 "나발니에 대한 잔인한 처우에 책임 있는 사람들은 착각하면 안 될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캐머런 장관은 앞서 지난 17일에도 이 문제에 대해 조치할 것을 선언했고 러시아 대사를 소환해 나발니의 죽음에 대해 러시아가 '전적인 책임'을 갖고 있음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이에 러시아는 영국이 내정에 간섭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또한 나발니의 죽음과 2년간 벌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 이번 주 금요일 러시아를 상대로 대규모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연합(EU)도 이날 러시아에 대한 13번째 우크라이나 관련 제재 패키지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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