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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리스크에 나스닥 3일 연속 하락 -0.32%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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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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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나스닥 지수가 엔비디아 리스크를 경계하며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그만큼 엔비디아가 이끄는 AI(인공지능) 파티가 정점에 달한 게 아니냐는 방증으로 읽힌다.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지수와 S&P 500 지수가 소폭 반등하면서 혼조세를 이뤘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8.44(0.13%) 오른 38,612.24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6.29포인트(0.13%) 상승한 4,981.8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나스닥은 49.91포인트(0.32%) 떨어져 지수는 15,580.87에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전일 5%대 하락에 이어 이날 정규장에서도 2.85% 하락했다.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지난 1년간 주가가 230% 가량 급등하면서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LPL 파이낸셜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인 퀸시 크로스비는 "엔비디아라는 핵심 촉매제가 시장을 지탱할 수 있을까"라며 "최근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면서 시장에는 엔비디아와 같은 주도주의 수익과 지침만이 남겨졌다"고 지적했다. 그만큼 투심이 지수 성장을 이끌어온 대장주들의 실적에 좌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크로스비는 "엔비디아는 슈퍼스타이지만 더 많은 것을 간절히 바라는 시장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며 실적에 대한 과한 기대감을 경계했다.

이날 실리콘밸리의 사이버 보안회사인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연간 수익 목표를 낮추면서 주가가 28.44%나 급락했다. 솔라에지테크놀로지도 1분기 가이던스가 약해지면서 12.18% 주가가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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