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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도 생삼겹살 판다…냉장 정육 증정·할인행사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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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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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 중 냉장 정육의 매출 비중 2020년 0.9% → 올해 49.6% 급증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 (116,300원 ▼800 -0.68%)이 운영하는 CU가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삼겹살 등 냉장 정육의 대대적인 증정·할인 행사를 펼친다.


편의점 업계는 3월 3일을 주로 삼각김밥 데이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근거리 식재료 구매처로 급부상하며 기존 대형마트 등에서 주도하던 삼겹살 데이로 눈을 돌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3월 CU는 업계 최초로 삼겹살, 목살 등의 냉장 정육을 전국 모든 점포에서 판매해 왔다. 해당 상품들은 열흘 동안 약 10톤, 돼지 1천 마리 분량인 무려 2만 개 이상 팔려나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CU는 내달 1일부터 3일간 해당 정육 상품 구매 시 모든 쌈과 쌈무를 함께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또, 통신사 할인과 함께 네이버 PAY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동시에 제공된다.

편의점 삼겹살 데이 수요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CU에서 삼겹살 데이 행사 기간(3/1~3) 동안 냉장 정육의 연도별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살펴보면, 2021년에는 9.7%에 불과했지만 2022년은 47.9%, 지난해에는 무려 737.2%나 급증했다.

최근 5개년간 CU의 냉장 정육 매출 비중은 2020년 0.9%에 불과했지만 2021년 12.8%, 2022년 18.2%, 2023년 42.5%로 눈에 띄게 증가했고 올해(1~2월)는 49.6%로 정육 전체 매출의 절반에 근접했다. 또 지난해 냉장 정육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324.6%를 기록했다.

이렇게 CU는 편의점에서 냉장 정육의 수요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관련 상품을 2020년 7종에서 지난해 채끝살, 등심덧살, 토마호크 등으로 품목을 다양화해 총 30여 종까지 4배 이상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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