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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청장 "국산밀 품질 균일화·용도별 품종개발에 최선"

머니투데이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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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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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촌진흥청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22일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국산밀 국수 가공업체를 찾아 김영 충남도농업기술원장(오른쪽에서 첫번째)과 함께 생산 공정과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22일 충남 예산 국산밀 가공사업장을 찾아 "국산밀의 상품성 향상을 위해 품질 균일화와 용도별 밀 품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이날 농진청에서 개발한 밀 품종 '새금강'을 원료로 다양한 제품(생면·건면·중화면)을 제조하고 있는 식품기업을 찾아 면류 생산공정과 제품을 살펴본 뒤 이같이 밝혔다. 이 기업에서는 올해 '새금강' 밀가루 약 5,000톤을 소비할 계획이다.


조 청장은 국산밀과 수입밀로 만든 각각의 제품 특성을 듣고, 국산밀 제품의 차별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현장 관계자들에게 최근 변화하는 식품 소비 경향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당부하며, 상품성 향상을 위해 국산 밀가루 품질 균일화와 용도별 밀 품종 개발에 힘쓰겠다고 했다.

조 청장은 앞서 충남 예산군 지역 밀 재배 현황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최근 잦은 비로 밀 재배지의 습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밀 생산 농가가 생육 점검과 재배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현장 지도에 집중해 달라"고 했다.

한편 농진청은 논 이용률 제고와 식량자급률 향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략 작물을 지속적으로 확대·재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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