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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주가 상향-NH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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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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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
NH투자증권 (11,770원 ▲150 +1.29%)삼성화재 (305,000원 ▲4,500 +1.50%)의 목표주가를 기존 31만6000원에서 37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 제시는 없었으나 잉여 자본에 대한 투자자 기대가 높은 만큼 추후 개선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는 전일 컨퍼런스콜에서 관리 목표 K-ICS(신지급여력비율), 주주환원 정책 제시는 없었다"며 "다만 잉여 자본에서 리스크 버퍼 확보, 자회사 증자 필요성 등을 거론했으며 상반기 내 자본관리 정책을 발표하겠다고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보험사 중 가장 압도적인 자본비율(K-ICS 271%)을 보유했으나 다소 소극적인 듯한 모습은 아쉽다"며 "다만 높은 자본비율 해소에 대한 투자자 기대가 높고, 추후 자본정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만큼 지금보다 주주환원이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추후 발표될 자본정책은 자사주 매입·소각보다는 자회사·해외 기업 투자를 통한 ROE(자기자본이익률) 제고 방안, 구체적인 배당 정책이 중심이 될 것으로 봤다.

한편 삼성화재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은 1752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하회했다.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손실로 4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올해 투자이익은 전년 대비 42%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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