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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지 바라보는 푸바오'…사육사가 찍은 사진들, 또 베스트셀러

머니투데이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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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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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초 중국 귀환을 앞둔 판다 푸바오가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내 평상에 앉아 있는 모습./사진=뉴시스(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간판스타 푸바오의 중국행이 결정된 가운데 푸바오의 포토에세이가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푸바오의 네 번째 포토에세이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는 전날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푸바오 할부지'로 불리는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가 직접 찍은 바오 가족의 미공개 사진이 수록됐다. 사육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칼럼도 담겼다.

알라딘에 따르면 푸바오 응원 댓글 이벤트에는 하루 사이 1500개 가까운 댓글이 달렸다. 알라딘 관계자는 "푸바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작별에 대해 아쉬움이 실감 난다"고 말했다.

푸바오 포토 에세이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출간됐다. 지난해 9월 출간된 '푸바오, 매일매일 행복해'는 독자 투표로 진행된 2023년 알라딘 올해의 책 10권 중 한 권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출간된 '전지적 푸바오 시점'과 올해 1월 나온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푸바오는 에버랜드에서 다음 달 3일까지만 볼 수 있다. 푸바오는 야생동물 국제 규정에 근거해 4월 초 중국으로 가기 전 비공개 상태로 건강·검역 관리를 받는다.

사육사들은 푸바오가 좋아했던 대나무 장난감을 다시 만들어주고 해먹, 벤치 등 장소를 제공하면서 푸바오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봄 푸바오에게 만들어줬던 유채꽃 화단도 더욱 화려하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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