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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남들보다 앞선 주주환원책 발표…목표가↑-NH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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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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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 (7,410원 ▼80 -1.07%)이 남들보다 빠른 주주환원책을 통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높다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주당배당금(DPS) 150원을 지급하고, 지난해 연말 매입한 보통주 100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배당기준일은 3월29일이고 이로써 지난해 주주환원율은 53%이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평균 주주환원율은 35%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연초에 공시한 보통주 1000만주 및 2우B 50만주 신규 매입은 현재까지 약 30%가량 진행됐다"며 "4월25일 안으로 전량 취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3개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르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물량부터 소각할 예정이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신규 매입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적 추정치는 기존 대비 큰 변동이 없다"면서도 "증권사 공통으로 4분기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해 올해는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보이고, 증권사 주주환원책이 발표되는 상황에서 이번 공시는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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