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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내가 딸일까 봐 떼려고 했다더라"…김창옥, 출생 비화 공개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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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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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시사·교양 '김창옥쇼 2'
/사진= tvN 시사·교양 '김창옥쇼 2'
방송인 김창옥이 자신의 출생 관련 비화를 방송에서 털어놨다.

지난 22일 tvN 시사·교양 '김창옥쇼 2'에서 김창옥이 자기 어머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저는 2남 4녀의 여섯째"라며 "제 위로 다섯 명의 형과 누나가 있다"고 운을 뗐다.


김창옥은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자식이) 여섯이었다"며 "그 이유는 어머니가 종갓집 며느리여서, 아들을 낳아야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여섯 번째로 저를 임신했을 때 '또 딸 낳으면 어쩌나'라는 생각했다더라"며 "그래서 저를 떼어내려고 간장을 드셨다고 한다"고 밝혔다.
/사진= tvN 시사·교양 '김창옥쇼 2'
/사진= tvN 시사·교양 '김창옥쇼 2'
김창옥은 "복대 같은 걸로 배를 압박하기도 했다더라"며 "그런데도 제가 안 떨어지니까 '독한 놈 아닌가'라며 결국 출산했다고 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제 출산 땐 병원에도 안 가시고 집에서 낳았다더라"며 "볏짚 깔고 애를 낳은 뒤 탯줄까지 (어머니가) 직접 잘랐다고 했다. 약간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김창옥은 "이런 사연이 있어서 엄마가 저한테 다른 감정이 많았을 것"이라며 "그 시대의 어머니들만 느낄 수 있는 서러움과 슬픔, 아들 낳은 것에 대한 보상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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