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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머크와 최대 5750억 규모 독점 계약…주가 25%대 급등

머니투데이
  • 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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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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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알테오젠 (166,300원 ▼2,100 -1.25%)이 글로벌 제약사 MSD(머크)와 맺은 4조원대 기술수출 계약 조건을 '독점'으로 변경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이후 급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59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2만7100원(25.81%) 증가한 1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가격 제한폭(30%)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알테오젠이 22일 MSD와 비독점으로 맺은 기존 라이선스 계약을 독점으로 변경했다고 발표한 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계약은 지난 2020년 알테오젠이 '글로벌 10대 제약사'로 계약 상대를 표기한 머크와의 4조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이다.

라이선스 계약을 독점으로 변경하면서 알테오젠은 MSD의 항PD-1 치료제 '펨브롤리주맙'(키트루다 성분)의 SC 제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ALT-B4 전 세계 독점권을 머크에 부여한다. ALT-B4는 알테오젠의 독자적인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기술로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제형 변경하는 플랫폼이다.

알테오젠은 이번 계약 변경에 따른 계약금 2000만달러(약 266억원)를 받는다. MSD의 제품 허가 및 판매 등과 관련된 조건 성취 시 최대 4320만달러(약 5750억원)의 추가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 금액과 더불어 마지막 마일스톤 달성 이후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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