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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복직률 96%...대웅제약,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

머니투데이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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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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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육아휴직 사용 비율도 전년 대비 50% 증가

박상준 대웅제약 인사팀장이 지난 22일 GPTW 선정 2024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대웅제약
대웅제약 (110,700원 ▲3,200 +2.98%)이 GPTW(Great Place To Work)가 선정한 '2024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고려한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기반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문화를 조성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 중 임직원 대상 설문을 통해 얻어진 설문 결과의 긍정 응답률이 60%가 넘는 기업에게만 후보 자격을 부여한다. 이어 설문에 참여한 임직원 중에서 자녀를 둔 직원의 응답을 따로 산출해 총점에서 80%로 가중치를 적용해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이 선정된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육아휴직 후 복직한 부모 직원들의 비율이 96%에 달했다. 이는 유연근무제 등 적극적으로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했다.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남성 직원의 비율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자녀를 둔 직원들도 출산과 육아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과 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일하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몰입해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본사를 포함해 공장, 연구소, 해외지사까지 모든 사무공간에서 직원 스스로 업무 목적과 상황에 따라 적절한 업무 공간을 선택하고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했다. 사내 IT인프라 구축과 결재 프로세스도 간소화했다.

또 자율적으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휴가 사유를 묻지 않고 5년 근속마다 직원에게 1개월 유급휴가를 부여하고 최대 100만원의 자기계발 비용을 지원하는 '장기 리프레시휴가' 제도를 운용한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일하기 좋은 기업, 일 잘하는 기업은 결국 직원들이 출산이나 육아에 대한 걱정 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있을 가능한 것"이라며 "대웅제약은 모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진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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