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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정월대보름 뜬다…가장 '둥근달'은 밤 9시30분

머니투데이
  • 박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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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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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천체사진공모전 은상 수상작. '달을 품은 동네', 서영균. /사진=한국천문연구원
2024년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24일 저녁에 만날 수 있다. 올해 가장 작게 보이는 달이다.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에 따르면 서울 기준 24일 오후 6시 3분에 정월대보름 보름달이 뜬다. 완전히 둥근 달은 오후 9시 30분에 볼 수 있다. 보름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자정을 지난 25일 0시 56분이다.


이번 정월대보름 보름달은 올해 가장 작게 보이는 보름달이다. 가장 큰 보름달은 10월 17일에 뜬다. 달의 크기는 약 14% 차이난다.

달이 뜨는 시각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서울 오후 6시 3분, 인천 오후 6시 4분, 대전 오후 6시 3분, 대구 오후 5시 59분, 광주 오후 6시 7분, 부산 오후 5시 58분, 울산 오후 5시 56분, 세종 오후 6시 3분 등이다.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달의 윗부분이 지평선(수평선)상에 보이거나 사라지는 순간을 기준으로 산출한다. 해발고도와 지형, 공기의 밀도, 온도 등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정월대보름이나 한가위 보름달이 늘 가장 큰 달은 아니다. 지구를 기준으로 태양과 달이 정반대편에 일직선으로 위치할 때 보름달을 볼 수 있다. 타원궤도를 도는 달이 궤도상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점인 '근지점'을 통과할 때 더 커 보인다. 반대로 가장 먼 '원지점'을 통과할 때는 작게 보인다.

달의 공전주기는 양력의 1년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보름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달은 매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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