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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남편 불륜 암시글…"만난 사람 400명 정도 될 듯"

머니투데이
  • 민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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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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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인 전남편 이영돈의 사진 여러 장과 의미심장한 글들을 올린 가운데 불륜을 암시하는 댓글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황정음이 전날 게시한 전 남편의 사진에 한 누리꾼은 "난 영돈이 형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 안 찬다. 돈 많은 남자 바람피우는 거 이해 못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황정음은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며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피는게 맞지, 네 생각대로라면"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어 같은 댓글에 황정음은 "바람피우는 놈이 알고 만나냐? 모르니깐 만났지, 그게 인생인 거란다" "저 한 번은 참았어요.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거예요"라고 말했다.

다른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도 황정음은 이영돈의 많은 추측을 가능케 하는 답글을 적었다.

한 이용자가 "이렇게 생기셨구나! 이영돈임"이라고 말하자 황정음은 "잘 기억해보면 만난 사람 400명 정도 될 듯" "한 번 봐도 기억 안 나게 생김"이라며 전 남편을 저격하는 듯 답했다.


앞서 지난 21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5장 연달아 올렸다.

게시글엔 전남편 이영돈의 사진과 함께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 등 글을 올렸다.

이후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황정음의 이혼을 인정하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황정음이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혼 소송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혼 사유 등 세부 사항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사자와 자녀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루머 생성과 자극적 보도는 자제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전남편 이영돈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로 지난 2016년 황정음과 결혼했다. 지난 2020년 두 사람은 한 번 이혼 조정 신청서를 내는 등 위기를 겪었으나 이듬해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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