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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소영 "노웅래, 부친부터 50년 간 마포…후배에 자리 비켜줘야"

머니투데이
  • 차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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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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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2023.8.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웅래 민주당 의원이 컷오프(공천배제)에 반발하며 당 대표실에서 단식농성을 하는 데에 "정말 잘못된 일"이라며 "이번에는 후배들한테 자리를 비켜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전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노 의원이 마포에서 4선을 하셨다. 부친께서 1971년부터 국회의원을 다섯 번 그 지역에서 하셨고, 구청장을 두 번 하셨다"며 "노씨 가문이 거의 50년 동안을 그 지역에서 정치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분이 훌륭한 정치인이셨을 수도 있고 노 의원님이 100점짜리 국회의원일 수도 있다"면서도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마포 주민들이 그 두 분, 노씨 가문 외에 다른 새 정치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뇌물 사건 관련해서도 (노 의원이) 인정하는 부분이 부당한 돈은 아니었다고 하지만 사실 후원금을 현금으로 받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그래서 그런 고집을 내려놓으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당 내 '밀실 공천' 의혹으로 일각에서 이재명 대표의 2선 후퇴를 주장하는 데에는 "그것이 (사태를 수습하는 데) 정답일 수 없다"며 "(이 대표 등) 몇 명에 대한 어떤 조치를 하면 논란이 종식될 것인가. 지금까지의 기조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오히려 더 바람직한 해결책"이라고 했다.


다만 박용진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현역 대상 하위 평가를 통보받고 반발하는 데에 대해서는 "(현재 평가 시스템은) 당사자에게 그냥 '20%야', '10%야'라고 통보만 하지 당신이 왜 해당자인지 알려주지 않는다"며 "최소한의 설명이라도, 또는 어떤 자료 공개라도 본인한테는 그런 과정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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