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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권역별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신규 유치 공모

머니투데이
  • 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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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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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치 광역자치단체 대상

/사진제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오는 26일부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신규 설치를 원하는 광역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가명정보 활용역량이나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지자체와 연계해 중소기업·새싹기업(스타트업) 등에게 가명정보 처리·결합을 지원한다. 지원센터는 현재 서울·부산·인천·대전·강원 권역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는 지원센터 미설치 지역 중 자체예산으로 센터 구축·운영이 가능한 광역자치단체가 지원대상이다. 개인정보위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센터 운영을 위한 기술적·관리적 자문 등을 제공한다.

개인정보위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올해 4월 초 2~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항목은 △사업 이해도·목표·내용·수요·기대효과 △추진 체계·전략 △참여기관의 예산·인력·시설 규모를 비롯한 역량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위와 KIS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개인정보정책국장은 "지원센터가 지역간 데이터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기업과 연구자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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