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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가 6층 아파트에서 '펑'…사상자 18명 발생, 이것 때문이었다

머니투데이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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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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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 기자
미국 뉴욕시 할렘(맨해튼 북부 미국 최대 흑인 거주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죽고 17명이 부상을 당했다.

AP통신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 시각) 오후 2시쯤 할렘가에 위치한 한 6층 아파트 건물 3층에서 불이 시작됐다. 소방대원들은 옥상에서 로프를 타고 건물 옆 벽으로 내려가 세 차례에 걸쳐 구조를 기다리던 주민들을 붙잡아 함께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경찰 등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주로 전기자전거와 전기 스쿠터 등에 장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리튬배터리로 인한 화재 가능성을 경고하며 안전관리 공지를 여러 차례 해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뉴욕시에는 리튬 배터리로 인한 화제가 수 백 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할렘가 화재는 아파트 문이 열린 채 발생해 불길이 더욱 세게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에 따르면 복도식 아파트에서 문이 열린 채 불이 나면 문에서 나오는 화염 때문에 계단과 복도 통행이 막혀 진화와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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