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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면허 주파수 활용기술, 과기정통부가 실증사업 공모

머니투데이
  • 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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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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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Wi-Fi)·초광대역(UWB·Ultra-Wideband) 등 비면허 주파수를 활용한 유망기술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증사업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비면허 주파수 활용 유망기술 실증사업' 과제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과제 4건과 연속지원과제 1건을 통틀어 14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2022년 9월 발표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등 정부 주요 디지털 정책과 연계된 과제는 중점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실증 난이도, 지자체 연계 등을 고려해 신규과제 4건을 기술검증형 1건과 서비스선도형 3건으로 나눠 선정할 계획이다. 기술검증형은 최근 비면허 주파수 공급으로 새롭게 기술검증이 필요하거나 혁신성·난이도가 높은 서비스, 서비스 선도형은 지역문제 해결이나 공공서비스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의미한다.

지난해 실증사업에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중소기업 등 기관·기업 14곳이 참여해 '와이파이 기반 도서·산간 지역 안전·안심 서비스', '와이파이 활용 광대역 해상통신 서비스' 등 과제 7개가 지원됐다. 지난해 지원받은 'ICT융합 스마트 안전 서비스' 중 '선박 내 배터리실 등 밀폐구역 가스감지'는 올해 '선박 내 진단구역의 온도·습도·진동과 구조안전성 모니터링'으로 영역을 확대, 연속지원과제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모에 대해 비면허 주파수를 활용한 기술·서비스 실증이 가능한 국내 기업·기관·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다음달 26일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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