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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예비소집 안왔다…사라진 아이들 116명

머니투데이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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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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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로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사진=뉴스1
정부가 오는 3월 새학기 입학을 앞둔 취학대상아동 중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116명의 아동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1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52일간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관할 경찰서와 함께 '2024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진행한 결과 취학대상아동 총 36만9441명 중 99.9%에 해당하는 36만9325명의 소재를 최종 확인했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지난 23일 기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부는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대면을 원칙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아동이 참석하지 않으면 유선통화나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활용한 출입국 사실 확인, 가정방문 등을 통해 아동의 소재·안전을 확인했다.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이 어려운 경우 관할 경찰서에 즉시 수사를 의뢰했다.

현재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116명 중 114명은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된다. 교육부는 외교부와 현지 공관을 통해 현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소재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2명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입학일 이후 출석 확인 등을 통해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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