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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비상장', 지난해 100건 이상 사기피해 예방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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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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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비상장 로고/사진=두나무
두나무의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지난해 100건 이상의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26일 두나무에 따르면 지난해 CS(고객 대응) 데이터 결산 결과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대처로 투자자 피해를 막은 사례는 총 107건으로 집계됐다. 이상 거래 제재, 피싱 사이트 차단, 제보 접수·사실 확인, 투자자 안내, 경찰 신고 연계 등 사례별 특성과 피해 양상에 따라 다양한 지원을 펼친 결과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2019년 출범 이후 시장을 위협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주주 인증, 필수 매물 인증 등 각종 투자자 보호 기능으로 허위 매물을 차단하고 부정행위를 방지했다. 애플리케이션·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사기 범죄 위험성에 반복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수사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아래 대응 절차도 안내한다.

비상장 사기 수법도 나날이 치밀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증권사나 거래 플랫폼, 투자 전문 기업 직원을 사칭하거나 피싱 사이트를 통해 투자를 권유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피싱 사이트 다수는 증권사나 거래 플랫폼, 투자 전문 기업의 공식 사이트를 교묘하게 모방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기 범죄를 발견했거나 금전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 경찰이나 금융감독원에 연락해야 한다. 비상장 사기로 의심되거나 판단이 어려울 때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고객 센터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관계자는 "올해도 비상장 시장에 대한 대중 인식 개선과 신뢰 회복을 목표로 범죄 근절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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