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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월 63만 고객 '패밀리박스'에서 가족 간 데이터 공유"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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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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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업데이트 "패밀리 캘린더" 추가…가입자 140만명 "작년 7월 서비스 개편 효과"

/사진제공=KT
KT (34,250원 ▼200 -0.58%)는 패밀리박스 앱을 업데이트해 가족들의 주요 일정을 공유하는 '패밀리 캘린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KT 패밀리박스는 가족끼리 부족한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공유하거나 제휴사 혜택과 보너스 데이터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가족과 함께 사용하는 패밀리박스의 특성을 반영해 가족 식사, 아이 입학식, 가족 여행 등의 일정을 공유·알림 할 수 있는 패밀리 캘린더 기능을 추가했다.

한편 KT 패밀리박스는 지난해 7월 서비스 개편 이후 7개월 만에 14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지난 1월 일평균 이용자수(DAU)는 약 21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배 증가했다. 1인 결합 및 결합상품 미이용 가족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제휴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또 가족과 데이터를 공유한 고객은 월평균 63만명, 멤버십 포인트 공유 고객은 14만명에 달했다. 주로 4~50대 부모와 10대 자녀의 이용 비중이 높아 패밀리박스를 가족 간 통신혜택 관리에 이용한 결과가 눈에 띄었다.


이외에도 패밀리박스에서는 이용 중인 요금제와 상관없이 출석체크 같은 간단한 미션 수행만으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리워드데이터'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당 월 2000MB까지 획득 가능하고, 이미 80만 이상의 고객이 혜택을 이용했다.

김영걸 KT 커스토머사업본부장(상무)는 "지난 1월 결합 가족 간 통신 업무 처리를 대리할 수 있는 '우리가족대표'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 것처럼, 앞으로도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 고민하고 제공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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