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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4분기 4900억 흑자 '서프라이즈'…주가 강세

머니투데이
  • 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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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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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지역난방공사 (42,750원 ▲1,650 +4.01%)가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후 2시10분 기준 지역난방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2450원(6.20%) 오른 4만19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후 실적 발표 직후에는 최고 5만130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전일 대비 30% 상승)를 기록해기도 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4% 감소한 1조385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493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77.8% 증가한 3801억원이다. 시장 전망치인 영업이익 155억원, 순이익 240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3조9536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14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지정학 이슈로 인한 국제유가의 급등이 없다면 실적 정상화는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라며 "하반기 턴어라운드(실적 반등) 규모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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