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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혜택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 지자체 25곳 뽑는다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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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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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1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 강릉 지역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00년방앗간카페’를 찾아 카페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체부 제공) 2024.1.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다음달 15일까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25곳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은 40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올해 공모에서 △혜택 및 콘텐츠의 다양성 △기존 참여 지역과의 연계 효과 △지자체 참여 의지 등을 심사시 고려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혜택과 콘텐츠의 다양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서, 이용자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입자는 현재 관광지 약 300여 곳에서 숙박과 식음, 관람, 체험 등 각종 여행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처음 도입된 강원 평창군과 충북 옥천군의 발급자 수는 정주 인구의 약 1.5배인 약 14만 명을 돌파했다. 최대 40곳으로 해당 지역이 많아지면 관광객들은 1000개 이상의 관광지에서 숙박과 식음, 체험, 관람 등 다양한 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올해는 더욱 많은 지역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며 "이용객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혜택과 콘텐츠의 매력도를 높이고, 대표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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