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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음원 매출 연 3000억원…목표주가 31.5만원-교보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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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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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TWS(투어스)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니 1집 'Sparkling Blu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TWS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이후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자, 하이브 레이블즈가 자신 있게 내세운 2024년 데뷔 첫 주자다.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 탁월한 음악 감각을 지닌 6명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TWS는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줄임말로, 하루를 뜻
교보증권이 하이브 (212,500원 ▼18,000 -7.81%)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1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하이브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7일 박성국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하이브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4.1% 증가한 608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9.4% 증가한 89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며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역대 최대 분기 판매량에 따른 앨범 매출 호조, BTS 관련 영상 콘텐츠 발매로 인한 콘텐츠 매출 호조가 시장 예상치 대비 부진했던 MD매출을 상쇄했다"며 "세븐틴 583만장, BTS 303만장, TXT 275만장, 엔하이픈 206만장 등 합산 약 1408만장 반영돼 2762억원의 앨범 매출을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실적발표에서 처음으로 음반/음원 매출 세분화됐는데 지난해 음원 매출은 약 3000억원으로 전체 앨범 매출의 약 30% 차지했다"며 "순매출로 인식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고, 분기별 변동성이 실물 앨범 대비 적고, 카탈로그가 축적됨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특성이 존재하는데, 소속 IP(지적재산권)의 음원 성적의 순항은 지속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르세라핌은 앨범 초동 역성장에도 불구, 스포티파이 미국 일간 피크 스트리밍은 'Perfect Night' 38만4000회 대비 39.3% 성장했고 추이 지속 시 르세라핌 최초 빌보드 HOT 100 진입 가능한 상황"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3407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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