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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장동혁 "강남·TK 공천 가장 늦을 것…29일 이후 완료"

머니투데이
  • 박소연 기자
  • 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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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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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인 장동혁 사무총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3차 회의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26/사진=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7일 친윤(친윤석열)계가 대부분 생환했단 보도에 "결론만 놓고 누가 살아 돌아왔다, 누구를 공천했다 그런 비판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차관 출신,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 대부분 경선에 임했다. 다른 후보들과 경쟁해서 살아돌아오신 분들은 그만큼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떤 한두 분이 단수추천을 받았단 결과보다는 이기는 공천을 위해서 가장 경쟁력 있는 선거를 위해 다른 후보에 비해서 가장 리스크가 없는 후보를 내서 선거를 이기기 위해 어떤 결정을 할 수 있을까, 그런 기준에 비춰봤을 때 우리 결정이 터무니 없다면 비판해 달라"고 했다.

이어 "(친윤계 생환 등) 비판을 피하기 위해 특정 후보에 대해서 누구와 가깝다는 이유로 불필요한 경선을 붙이는 것도 바람직한 공천은 아니란 게 확고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원조 친윤계로 분류되는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의 단수 공천이 전날 확정됐다. 윤한홍 의원(경남 창원마산회원)은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받았고 이철규 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경선을 자처했으나 경쟁 상대가 경선을 포기해 공천이 확정됐다. 불출마를 택한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을 제외하면 지역구 재배치도 피한 셈이다.


장 사무총장은 공천 마무리 시점과 관련, "29일에 모든 게 결정된다. 그날 다 결론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그로부터 늦지 않은 시간 내에 결정하고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당 텃밭인 강남·대구경북(TK) 지역 공천에 대해서는 "가장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대위 의결로 김현아 전 의원의 단수추천이 보류된 경기 고양정에 대해 "아직 결정된 건 없고 우선추천을 포함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의 경선을 포기한 홍문표 의원과 관련해선 "당에서 주요 당직을 포함해 많은 역할을 해왔던 분"이라며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해 큰 결단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 사무총장은 수도권이나 험지 재배치 가능성이 거론됐던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수도권 출마를 말씀드렸는데 부산에서 계속 정치를 하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확인했다"며 "재배치 시 당사자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공천하지 않겠다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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