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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블 안되나요?"…에이피알 상장 첫날 40%대 상승 그쳐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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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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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글로벌 뷰티테크기업 APR(에이피알)이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병운 대표이사가 미래사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임한별(머니S)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코스피 상장 첫날 40% 상승 중이다.


27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에이피알 (246,500원 ▲13,500 +5.79%)은 공모가(25만원) 대비 10만7000원(42.80%) 오른 3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46만7500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현 주가 기준 시가총액은 2조6000억원을 웃돈다.

에이피알은 2014년 설립한 뷰티테크 기업이다.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와 화장품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바이오', 패션 브랜드 '널디'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달 초 수요예측에서 6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 1112.54대 1을 기록해 청약 증거금만 무려 14조원이 모였다.

에이피알에 대한 증권가의 전망은 긍정적이다. NH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올해 연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7% 늘어난 7711억원, 영업이익은 45% 성장한 1483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투자 포인트로 강한 브랜드 팬덤 기반 온라인몰 비중, 독자 기술과 밸류체인(가치사슬), 가격 경쟁력, 수출 모멘텀 등을 꼽았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모가 상단 기준) 시가총액은 뷰티 산업의 성장성과 확장성을 감안 시, 경쟁심화를 고려해도 저평가라고 판단한다"며 "공모자금은 팩토리 생산설비 증설과 뷰티디바이스 연구개발 및 해외마케팅 강화에 활용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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