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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농협은행 등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사 금감원장상 수상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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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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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7일 6개 금융협회와 공동으로 지난해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금감원)이 27일 6개 금융협회와 공동으로 지난해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금감원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이복현 금감원장과 각 금융협회장을 비롯한 학교장, 교사, 금융회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80명의 유공자를 시상하고 격려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 금융회사 본·지점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금감원은 학교·금융회사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 인근 지역 학교와 지점을 연결한다.

시상식에서 해마루초등학교 등 20개 학교가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농협은행, 한국씨티은행, 신한라이프, DB손해보험, 농협중앙회, 신용회복위원회 6개 금융회사와 14명 금융회사 직원도 금감원장상을 받았다.

송현여자고등학교,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의 금융동아리와 언남초등학교 교사 등 24명 교사, 웰컴저축은행 대리 등 14명 금융회사 직원은 금융협회장상을 받았다.


이 원장은 축사에서 "2015년부터 시행한 '1사 1교 금융교육'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72.9%가 금융회사와 결연을 맺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학교와 금융회사가 금융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얻어낸 좋은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이 금융교육을 통해 배우는 금융 지식이 앞으로 그들의 삶을 튼튼하게 할 영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감원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및 금융권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 개발로 학교 금융교육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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