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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나도 매출 있으면 OK…레베뉴마켓, 마케팅 대행사에 자금 지원

머니투데이
  • 남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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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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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거래 플랫폼 '레베뉴마켓'을 운영하는 버티카가 동남아 1위 쇼핑앱 쇼피(Shopee)의 국내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 제이펀에 매체비를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레베뉴마켓은 최대 12개월의 미래 매출을 최저 연 8%의 할인율에 현금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적자인 기업도 지속적인 매출만 있다면 담보·보증·지분 희석 없이 미래 매출을 판매하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그동안 중소형 광고 대행사는 업계의 정산 구조상 광고주로부터 대금을 받기 전 매체비를 먼저 지출해야 해 현금흐름에 부담이 있었다. 이에 레베뉴마켓은 광고주로부터 발생할 미래 매출을 현금으로 전환해 정산 시기 차이로 발생하는 현금흐름 문제를 해결했다.

국내 유수 소비재 기업의 동남아 마케팅을 담당하는 제이펀은 브랜드사들이 광고 비용을 최대로 높이는 연말 성수기에 레베뉴마켓을 이용했다. 온라인으로 48시간 내 지급된 자금을 매체비에 투입해 성수기 매출을 극대화했다. 지난 12월 제이펀 매출은 전월 대비 93% 증가했고 지난해 연 매출은 60억원을 돌파했다.

주현호 제이펀 대표는 "대행사는 비즈니스 성장 과정에서 자금 경색이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느네, 레베뉴마켓을 통해 미래 매출을 현금화해 구조적인 현금흐름 문제를 해결하고 선형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동남아 크로스보더 마케팅 플랫폼 '엠텍트'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켜 애드테크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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