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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자 200명에게 50억원 돌려줬다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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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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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로고 /사진=업비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이스피싱과 같은 이상거래를 막아 피해금을 동결하는 방식으로 피해자 200여명에게 50억원을 돌려줬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보이스피싱을 당한 피해자 246명에게 약 50억원을 환급했다고 27일 밝혔다.

두나무는 서울경찰청 피싱범죄수사계과 지난해 9월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업비트는 실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이상거래를 막아 피해금을 동결했고, 이후 경찰과 협력해 피해자를 찾아 돈을 돌려줬다. 두나무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동결한 보이스피싱 피해금도 경찰과 협력해 연내 환급한다는 계획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피해자들의 피해를 신속하게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비트는 인공지능(AI) 기반 FDS를 적용해 이상거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업비트가 FDS를 통해 이용자 자산을 보호한 금액은 현재까지 누적 12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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