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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에스엠 주가, 7만원대로 하락

머니투데이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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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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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이재욱과 에스파 카리나/사진=프라다 SNS 캡처
에스파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열애 소식 이후 에스파 소속사인 에스엠 주가가 7만원대로 떨어졌다.


27일 에스엠은 전일 대비 2800원(3.47%) 떨어진 7만790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 소폭 상승했던 에스엠 (76,300원 ▲1,300 +1.73%)은 이후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워 장중 7만6700원까지 빠지기도 했다.

이날 카리나와 이재욱의 열애 보도가 나왔고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서로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이탈리아 밀라노 프라다 패션쇼에서 만난 인연으로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키가 큰 흑발의 미남'이라는 카리나의 이상형에 이재욱이 부합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당시 패션쇼 현장에서도 나란히 앉아있었는데, 완벽히 잘 어울리는 외모로 화제를 모았었다.


그러나 에스파는 4세대 대표 걸그룹인데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간판 걸그룹이다. 멤버의 열애 사실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자칫 주요 멤버의 열애설로 팬덤이 약화되면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날 에스엠만 주가가 하락한 것은 아니다. JYP Ent. (64,300원 ▲1,700 +2.72%)는 4.15% 빠져 7만4000원을 기록했고, 하이브 (230,000원 ▲11,000 +5.02%)는 7.13% 급락해 에스엠보다 낙폭이 컸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3,550원 ▲1,750 +4.19%)는 2.85% 하락해 낙폭이 가장 작았다.

엔터주 약세는 최근 중국 위주로 K팝 아이돌 앨범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이는 코로나19 이후 콘서트와 팬미팅, 굿즈 판매 등이 늘면서 팬덤 소비가 앨범에서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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