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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외이사 연봉 2억 돌파…'1억 클럽' 어디어디

머니투데이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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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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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사진=뉴시스
삼성전자 사외이사의 1인당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넘어섰다.

2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전날 오후 5시까지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제출한 48곳의 사외이사 보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지난해 삼성전자 사외이사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320만원으로 조사 기업 중 유일하게 2억원을 돌파했다. 2018년 1억원을 넘어선 지 5년 만에 2억원을 넘긴 것이다. 전년과 비교해서는 11.5% 올랐다.

이어 SK텔레콤이 1억6870만원, SK스퀘어가 1억5950만원, 삼성물산이 1억4620만원, 현대자동차가 1억1830만원으로 '톱5'에 들었다.

공시를 완료한 기업 중 사외이사 연봉이 1억원을 넘는 곳은 이 외에도 △포스코홀딩스(1억1630만원) △SKC(1억1480만원) △네이버(1억1130만원) △LG(1억430만원) △LG전자(1억430만원) △현대모비스(1억280만원) 등이었다.


반면 2022년 사외이사 1인당 평균 1억원을 지급했던 LG화학은 지난해의 경우 9800만원을 줘 '1억 클럽'에서 제외됐다.

공시를 앞둔 기업 중에서도 사외이사 연봉이 1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 있다. 2022년도 지급액을 감안해서다. SK이노베이션, SK, SK하이닉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LG디스플레이 등이 여기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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