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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절기념 타종행사..독립유공자 7500명에 보훈위문금 지급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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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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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104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 모습./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일 정오에는 '그날의 간절한 마음, 오늘 여기에 꽃피우다'를 주제로 보신각에서 타종식 및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타종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포함해 항일 학생운동단체 '독서회'를 조직하고 항일 결사단체인 순국당에서 활동한 김병현 애국지사의 자녀 김대하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 7명,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 어머니 역할을 맡았던 박정자 배우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

오 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은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의 종을 친다. 타종과 함께 청년들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진다. 타종식과 함께 배우 박 씨와 유효진씨가 각각 안중근 의사 어머니와 안중근 의사 역을 맡아 뮤지컬 '영웅'의 한 장면을 포함한 기념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또 3·1절을 맞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유공자와 유족 7500명에게 위문금 10만원을 전달한다. 위문금은 광복절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은 독립유공자 본인과 선순위 유족뿐만 아니라 동순위 유족(4촌 이내 형제자매)에게까지 지급된다.

김상한 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는 타종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립 정신을 미래로 이어 나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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