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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방경만 사장 선임' 내달 28일 주총서 결론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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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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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장 후보인 방경만 수석부사장./사진제공=KT&G
KT&G (90,300원 ▲700 +0.78%)의 방경만 신임 사장 후보자에 대한 선임 여부가 다음달 28일 주주총회에서 결론난다. 또 최대주주인 기업은행이 추천한 인물과 소액주주 대표도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린다.


KT&G는 28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총회 개최를 결의하고 주총 소집을 공고했다. 주주총회는 다음달 28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2명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KT&G 이사회는 주주제안에 따라 이사 2명 선임의 건에 대해 4명의 후보 중 2명을 집중투표 방식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또 대표이사 사장 방경만 선임의 건과 사외이사 임민규 선임의 건, 중소기업은행의 주주제안 안건인 사외이사 손동환 선임의 건, 아그네스(Agnes)의 주주제안 안건인 사외이사 이상현 선임의 건을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현재 KT&G 총괄부문장으로 재임 중인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 후보는 KT&G의 글로벌 탑 티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장추천위원회의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KT&G 관계자는 "주주제안의 취지를 존중해 이견없이 주주제안 안건을 모두 상정하기로 했다"며 "회사는 주주를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 KT&G 그룹의 미래비전과 성장 전략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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