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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저커버그, LG와 비빔밥 오찬·밤엔 삼성 이재용과 만찬

머니투데이
  • 유선일 기자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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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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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탄 승용차가 28일 오후 승지원에 들어가고 있다. 왼쪽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탄 차량이 승지원에 들어서는 모습 /사진=한지연 기자
[서울=뉴시스] 조주완(왼쪽부터) LG전자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권봉석 LG COO가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XR(확장현실) 사업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논의를 하기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4.0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류현주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옛 페이스북) CEO(최고경영자)가 28일 국내 기업들을 잇달아 만나 XR(확장현실)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저커버그 CEO는 LG전자를 방문해 내년 XR 디바이스 출시 등을 논의한데 이어 국내 XR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났고,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을 했다.

저커버그 CEO는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방문해 권봉석 ㈜LG (79,200원 ▲200 +0.25%) COO(최고운영책임자), 조주완 LG전자 (92,800원 ▲800 +0.87%) CEO,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 등과 만나 비빔밥 등 한식 오찬을 겸한 회의를 가졌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 27일 밤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그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저커버그 CEO는 2시간에 걸친 LG전자와 회의에서 XR 사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G전자와 메타는 XR 부문에서 디바이스부터 콘텐츠·서비스, 플랫폼에 이르는 전방위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양사가 협력해 개발하는 XR 디바이스는 내년 상용화하기로 했다. LG전자 방문 후엔 강남 메타코리아 사무실을 찾아 국내 XR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비공개 미팅을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탄 승용차가 28일 오후 승지원에 들어가고 있다. 왼쪽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탄 차량이 승지원에 들어서는 모습 /사진=한지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탄 승용차가 28일 오후 승지원에 들어가고 있다. 왼쪽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탄 차량이 승지원에 들어서는 모습 /사진=한지연 기자

저녁엔 저커버그 부부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났다. 이 회장과 저커버그 CEO는 10년 전인 2014년 10월 삼성전자 (75,500원 ▼600 -0.79%) 서초사옥에서 2시간 넘게 만찬을 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승지원 만찬에선 이 회장이 저커버그 CEO와 배우자 프리실라 챈에게 직접 식사를 대접했고, 사장단 배석은 없었다.


저커버그 CEO는 29일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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