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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반도체 소부장 ETF…수익률 40% 돌파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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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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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SOL AI반도체소부장 (16,950원 ▲230 +1.38%)'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이 40%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SOL AI반도체소부장은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상장 시점부터 현재까지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에 자리하고 있는 한미반도체 (145,500원 ▲3,800 +2.68%), HPSP (42,950원 ▲400 +0.94%), 이오테크닉스 (273,000원 ▲16,000 +6.23%), 리노공업 (274,500원 ▲19,000 +7.44%) 등이 ETF의 수익률에 높은 기여를 했다.

반도체 시장의 기술 트렌드 측면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기업이 약 59%, 미세화 공정 관련 기업의 비중이 약 34%다. 가치사슬별 분류로는 소재(21%), 부품(15%), 장비(48%), 기타(16%) 등이다.

SOL AI반도체소부장은 지난해 하반기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가 760억원 순매수했다. 은행 고객 위주의 자금 유입 역시 최상위권으로 상장한 지 1년도 안돼 AI 반도체 투자의 대표 ETF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7일 기준 순자산 총액은 3558억원으로 국내 AI 반도체 ETF 중 가장 많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의 주요 흐름은 상반기 2차전지, 하반기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개됐다"며 "이 가운데 HBM 시장 점유율 1위인 SK하이닉스 내 TC본더 점유율 1위 기업인 한미반도체를 필두로 고압 수소 어닐링 독점기업 HPSP, 온디바이스 AI 수혜 기업 리노공업 등이 좋은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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