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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유니콘 키운다" 중기부, 아기·예비유니콘 지원대상 모집

머니투데이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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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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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뜻하는 '유니콘'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해 아기유니콘 육성 및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대상 기업을 다음달 4일부터 모집한다. 아기유니콘이 되면 최대 3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고 예비유니콘은 최대 200억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50개사 안팎의 아기유니콘, 15개사 안팎의 예비유니콘을 각각 선정하는 '2024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졌거나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다음달 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하는 아기유니콘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누적 투자유치 2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 올해 '기업가치' 요건이 신설돼 기업가치 300억원 이상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되면 3억원 이내 사업화자금과 50억원 이내 보증,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기업에 대한 가점을 1점에서 2점으로 늘리고, 유망 벤처기업을 뽑는 'K-글로벌 스타'에 선정된 기업에도 가점을 주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기술보증기금에 '아기유니콘 특별보증' 상품을 신설, 평가시 보증심사도 받게 했다. 보증을 받기 위해 아기유니콘 선정 이후 별도의 보증심사를 또 받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예비유니콘은 아기유니콘 접수가 끝난 뒤 4월1일부터 접수한다. △혁신성, 성장성, 시장검증 확인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지역 스타기업 중 요건을 충족한 경우 등 세 가지 기준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되면 기보에서 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다. 최종평가가 우수한 상위 30%에게는 보증지원 결정금액의 30% 추가지원이 이뤄진다.


예비유니콘도 올해부터 'K-글로벌 스타' 선정기업에 가점을 주고 해외 시장 성공 가능성 평가를 강화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2019년부터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를 진행, 현재까지 아기유니콘 250개사, 예비유니콘 111개사를 선정해 지원해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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