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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11만 벌 완판...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통했다

머니투데이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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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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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판매 방송에서 진행자가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지난달 말부터 판매 중인 단독 패션 브랜드 봄 신상품이 인기다. 가디건 등 간절기 아이템 주문량이 평소의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단독 브랜드를 론칭한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간절기 의류 주문량이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가디건은 40%, 베스트는 130%, 고급소재 니트는 20% 각각 증가했다.


지난 21일 선보인 베스트와 블라우스를 결합한 조르쥬레쉬 브랜드 '모달 티블라우스'가 방송 시작 10분 만에 11만 벌 이상 판매됐다.

24일 진행한 대표 패션 프로그램 '엘쇼(L.SHOW)'에서 선보인 '바이브리짓'을 비롯해 '로던', '르블랑페이우' 등 봄 신상품은 90분 동안 주문액 20억 원, 주문건수 3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고급 소재 브랜드로 자리잡은 LBL은 지난 12일 프리 론칭 방송에서 주문금액 20억원을 기록한 이후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20일 실크, 캐시미어 소재의 가디건과 반팔 니트를 론칭해 주문건수 1만5000건을 기록했고, 방송 중 채팅 건수는 평소 대비 4배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은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통해 신상품 50여 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행사 기간 중 구매횟수와 금액에 따라 최대 15% 적립금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미우미우'의 가방을 증정한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올해 '미니멀룩'을 기반으로 고급 소재를 활용한 봄 신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 결과 론칭 초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니트, 가디건 등 간절기 고객 수요가 높은 패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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