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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4 참가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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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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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가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4'에 참가해 수소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4'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4는 2005년부터 일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로 수소·연료 전지, 태양광 발전, 2차전지, 스마트 그리드 등을 다룬다. 올해는 '수소용 멤브레인 솔루션'(Membrane Solution for H2)이라는 주제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16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7만명 이상이 방문할 예정이다.

코오롱인더 (35,000원 ▲800 +2.34%)스트리는 이번 행사에서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 고분자전해질막, 막전극접합체, VENT(멤브레인 기반 소재로 전기·전자 분야에서 각종 부품에 압력평형·방수방진 기능 부여) 등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89년부터 분리막으로 사용되는 '멤브레인' 연구를 시작해 수처리 기반 멤브레인 전문기술을 축적해왔다. 2006년부터는 수소연료전지 R&D(연구개발)를 통해 국내 최초로 수소차 내 핵심 부품인 수분제어장치 양산 체제를 갖추고 현대자동차에 공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100kW급 뿐 아니라 200kW급 고출력 제품을 선보여 모빌리티를 넘어 발전용, 산업용으로 확대를 모색한다.

2020년부터는 수소차용 연료전지 핵심소재인 고분자 전해질막을 양산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막전극접합체 양산 기반도 구축했다. 최근에는 불화화합물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탄화수소계 기반 연료전지, 수전해용 고분자전해질막과 막전극접합체 개발에 착수했다.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멤브레인 기술을 담은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여 기쁘다"며 "인류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존 연료전지를 넘어 수전해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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