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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기술원장에 노기수 전 LG화학 사장 영입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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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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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수 신임 효성기술원장 부회장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다음달 4일 노기수 전 LG화학 사장을 효성기술원장 부회장으로 영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노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공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지낸 석유화학 분야 기술 전문가다. 2001~2005년 일본 미쓰이화학에서 연구책임자로 일했고 2005~2021년 LG화학에서 폴리올레핀연구소장,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기능수지사업부문장, 재료사업부문장, 중앙연구소장, CTO(최고기술책임자) 등을 지냈다.


2017년에는 국내 화학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효성 (58,200원 ▲100 +0.17%)은 "노 부회장이 PP(폴리프로필렌)를 비롯해 고분자, 전자재료, 에너지·디스플레이 관련 신소재 등 다양한 화학 소재 분야에서 오랜 동안 쌓아온 연구개발 및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효성의 화학부문 주력 사업은 물론 미래 성장사업 발굴과 기회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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