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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어선 전복' 실종된 선장 어디에…"초속 10m 바람" 야간 수색 중

머니투데이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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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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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 전복 어선에서 실종된 선장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제주 마라도 전복 어선에서 실종된 선장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주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서쪽 20㎞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야간 수색을 시작했다. 실종자는 사고가 난 어선의 선장 A씨로, 한국 국적이다.

수색 작업엔 해경 경비함정 6척과 항공기 1대, 관공선 1척, 해군 항공기 1대 등이 투입됐다. 현재 사고 해상에는 초속 8~10m(미터)의 바람이 불고 1.5~2m의 물결이 일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오전 7시24분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은 서귀포선적 한 근해연승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전복된 어선은 33t(톤)급으로, 승선원은 10명이다.

어선엔 한국인 5명, 베트남인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 당일 8명이 구조됐다. 구조된 선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나머지 7명은 저체온증 등 경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실종자는 A씨와 선원 B씨 등 2명이었으나 B씨는 이날 오후 1시10분쯤 시신으로 발견됐다. 해경은 B씨의 시신을 수습한 후 500t급 함정으로 인계 조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B씨로 추정되며 구명조끼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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