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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애들 얼굴에 대소변을…" 티아라 출신 아름 주장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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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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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전 남편 A씨와 이혼 소송 중인 그룹 티아라 출신 방송인 아름이 A씨가 아이들을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아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씨의 아동 학대를 주장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뉴스에서만 보던 아동 학대 같은 일들이 저희 아이들에게 있었다. 현재 아이들을 모두 데려온 상태"라면서 A씨가 결혼 생활 내내 도박을 했고, 대출을 마음대로 받았으며, 생활비를 한 번도 준 적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이를 면접 교섭 때 만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며 "한 살도 안 된 어린애를 침대에 집어 던져 떨어뜨리기 일쑤였고, 다섯 살 된 큰 애는 A씨와 A씨 엄마가 자고 있을 때 시끄럽게 하면 때리고 밀치고 집 밖으로 내쫓았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화풀이 대상으로 애들 입에 침을 뱉은 것은 물론, 얼굴에 오줌을 싸고, 큰 애 얼굴에는 똥도 쌌다고 한다"며 "(이외에도) 결혼 생활 내내 저를 폭행한 것과 그 외에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을 아주 많이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모든 녹음 증거를 다 모아놓은 상태고 반드시 싸워서 이기겠다"며 "결혼 생활 내내 저에게 저지른 추악한 행동은 나중에 알리려 한다. 저에게 한 행동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건드린 이상 더는 자비도 용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름은 해당 글과 함께 아이들 몸에 난 멍 등 상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아름은 2019년 연상의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 중이라고 알렸다. 그는 이혼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현재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할 것이라며 "(A씨와) 이미 몇 년 전부터 이혼이었지만 법적으로만 도장을 못 찍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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