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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발간 당일 14% 급등…실적 개선 기대되는 3인방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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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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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리포트

리포트 발간 당일 14% 급등…실적 개선 기대되는 3인방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2월 넷째 주(2월26일 ~ 2월29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이 덴티움 (131,900원 ▼5,100 -3.72%)에 관해 작성한 '23년 중국 임플란트 수량(Q) 40% 성장',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솔루엠 (25,700원 ▲600 +2.39%)에 대해 작성한 '무난하게 실속있을 24년',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이 효성중공업 (292,000원 ▲7,500 +2.64%)에 관해 작성한 '경쟁사 대비 할인폭 축소 기대' 입니다.


중국 임플란트 시장 기대감 무궁무진…리포트 발간 후 14% 급등하기도


리포트 발간 당일 14% 급등…실적 개선 기대되는 3인방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국을 대상으로 한 임플란트 매출 성장세가 기대 이상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성장세를 올해도 보여준다면 올해 목표 P/E(주가수익비율) 18배는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포트 발간 당일인 지난 29일 덴티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200원(14.44%) 오른 14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송협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덴티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8% 증가한 1248억원, 영업이익은 32% 늘어난 47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지난해 3분기 이연됐던 러시아 매출이 4분기에 반영되며 유럽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글로벌 덴탈 업체 스트라우만은 중국의 임플란트 대량 구매 정책인 VBP 가격 인하 영향을 수량(Q) 성장으로 상쇄하는 것이 확인돼 올해 중국 매출 성장을 최대 20%로 제시한다. 중국 점유율이 더 높고, 매출 비중이 큰 덴티움의 올해 실적 성장세를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중국 매출 목표치 상향 가능성도 있다.


리포트 발간 후 7% 뛴 ESL 제조사


리포트 발간 당일 14% 급등…실적 개선 기대되는 3인방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솔루엠이 안정감 있는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인건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만큼 이를 상쇄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에서 전자가격표시기(ESL)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근로자 임금이 높은 유럽과 북미 시장의 ESL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도 꾀하고 있습니다.


횡보하던 솔루엠 주가는 리포트 발간 당일 전 거래일 대비 7% 상승했습니다. 이건재 연구원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4만2000원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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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1조951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05% 늘어난 1545억원을 나타냈다. 매출액 성장보다 영업이익 성장세가 두드러진 원인은 수익성이 기존 사업부 대비 월등하게 높은 ESL 매출 확대가 주요했다.

유럽을 시작으로 점차 보급률이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ESL의 침투율은 현재 1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유럽은 가장 먼저 ESL을 사용한 지역답게 높은 보급률과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북미지역과 아시아 지역도 최근 임금 상승률이 가파르게 나타나 이를 상쇄하기 위해 ESL의 적극 도입 움직임이 확인됐다.

근로자 임금이 높은 유럽과 북미 시장은 ESL에 단순히 가격을 표시하는 수준을 넘어 능동적인 기능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추가 기능 탑재는 결국 ASP(평균판매단가) 상승을 야기해 향후 솔루엠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AI로 미국 전력 인프라 절실, 실적 성장 기대


리포트 발간 당일 14% 급등…실적 개선 기대되는 3인방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효성중공업의 실적은 기대보다 부진했으나, 전력산업 호황을 발판 삼아 주가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경기가 호황을 이어가고 있고, 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전력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수주잔고 증가로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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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기준 3.3%로 전망치인 2%를 웃돌았다. 테크 기업의 성장과 전력 사용 증가, 온쇼어링, 인프라, 신재생 등의 전력망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전력기기 업체인 이튼코퍼레이션의 YTD(연초 대비) 주가는 19% 올랐다. 효성중공업 미국공장은 수주잔고 증가로 본격적인 성장을 예상한다.

효성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한다. 전력산업은 호황, 건설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해 PER 할인율을 기존 30%에서 20%로 하향했다. 경쟁사 대비 시가총액은 지난해 3분기 격차를 좁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쇼크로 크게 벌어졌다. 지난해 연간으로는 효성중공업의 주가 상승이 경쟁사 대비 두배에 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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