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2개월 연속 역대 최대 실적..매출 239.4억

머니투데이
  • 김온유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3.04 08:55
  • 글자크기조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9,720원 ▲10 +0.10%)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가 올 들어 2개월 연속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갈아치웠다.

롯데관광개발은 겨울철 비수기에 영업 일수도 짧았던 지난달에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에서239억4100만원의 순매출(총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액)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37억5100만원)에 비해 538.3% 증가한 실적으로 올 1월 순매출(238억7800만원)을 한달 만에 경신한 것이다. 카지노협회에 제출하는 총매출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치(284억3700만원)를 나타냈다.

개장(2021년6월) 이후 2개월 연속 200억원대 매출을 올린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비수기인 1·2월 두달 동안 지난해 상반기 6개월간의 카지노 매출(480억원)과 같은 수준(478억원)에 육박했다.


지난달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은 90억4000만원의 매출(별도 기준)을 올려 전월(82억5300만원) 대비 9.5% 성장했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2022년 10월, 11%에 그치던 외국인 투숙 비중이 제주 해외 직항노선 확대에 힘입어 지난달에는 59.3%까지 증가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올들어 일본·대만 및 동남아 고객의 매출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에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기간(2월10일~17일) 중국 고객들이 대거 방문했다"면서 "일본 건국기념일(2월11일)과 천황 탄생일(2월23일) 연휴에 줄을 이었던 일본 방문객들도 깜짝 실적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엔비디아 쇼크'에 삼성·SK하이닉스 '털썩'…"기회 왔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