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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전국노래자랑'서 잘렸다…故송해 대비 시청률 '반토막'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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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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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 /사진제공=KBS
방송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달서구 편 녹화에서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KBS가 간판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온 코미디언 김신영에게 하차를 통보했다.

4일 김신영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김신영은 최근 KBS로부터 하차를 통보받았다. 방송인 고(故) 송해 선생에 이어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은 지 불과 1년 6개월 만이다.


김신영은 오는 9일 인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될 '인천 서구편'을 끝으로 '전국노래자랑'을 떠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 연락이 왔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며 "김신영은 2년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송인 김신영. /사진제공=KBS
방송인 김신영. /사진제공=KBS
김신영은 2022년 9월 3일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어왔다. 첫 화 시청률 9.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김신영은 게스트로 송은이, 이계인, 나비, 에일리, 박현빈, 브레이브걸스 등을 초대하며 시청률 견인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MC 교체 특수가 해소되면서 시청률이 2주 만에 6%대로 한 번 주춤하더니 올 들어선 5%대에 머물고 있다.


송해 선생이 진행할 당시 시청률 10% 내외를 꾸준히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거의 반 토막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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