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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e스포츠' 강국 인프라로 방한 관광 수요 증대"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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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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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파크(e스포츠경기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베트남 팸투어단/사진=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4일 베트남 e스포츠 및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 자리엔 지난해 베트남 틱톡 어워즈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한 베트남 유명 인플루언서 두이 땀(Duy Tham), 2020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챔피언십 준우승 멤버이자 현재 베트남 롤 바이킹스 이스포츠(Vikings Esports)팀 공동 구단주인 소프엠(Sofm) 등 베트남 인플루언서 및 e스포츠 관계자 11명이 함께 했다.


전날(3일) 입국해 나흘간 방한 관광에 나선 이들은 롤파크(e스포츠경기장) 투어를 시작으로 디플러스(Dplus KIA) 선수단과 경기 종료 후 만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디플러스 기아 소속 2020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쇼메이커' 허수 선수에게 원포인트 게임 코칭을 받고 e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하기도 했다. 세계 최강 리그로 여겨지는 한국 롤 대회인 LCK 소속 게임단들을 차례로 게임단 운영 및 연수시설을 둘러보고 선수단과 연습 경기도 가질 예정이다.

베트남은 인구 1억명 중 젊은 인구 비율이 높아 약 4000만 명이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추산된다. 롤 등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고 한국 e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인기도 높은 시장이다. 지난해 LCK 서머 결승전의 베트남 최대 동시 시청자 수는 약 37만명, LCK 평균 시청자 수는 약 3.5만 명을 기록했다.

박영희 관광공사 테마관광팀장은 "5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 예정인 K-관광 로드쇼에서도 한국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한 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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