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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故나영수 전 국립합창단장 빈소 조문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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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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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수 전 국립합창단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저녁 고(故) 나영수 전 국립합창단장 빈소가 마련된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저녁 고(故) 나영수 전 국립합창단장 빈소가 마련된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유 장관은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빈소를 찾은 성악인들을 만나 고인을 추모하고 지역 시립합창단 등 현황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지난 2일 85세의 나이로 별세한 고인은 '한국 합창의 대부'로 불릴 정도로 합창 지도자로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1973년 국립합창단 창단의 주역으로 초대 단장을 맡아 9년 8개월을 역임했다. 이어 제3대 단장으로 다시 7년 11개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7대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3년을 일해 총 21년 동안이나 국립합창단을 이끌었다. 유 장관은 2008년 6월 고인을 7대 단장으로 직접 임명한 인연이 있다.

서울대 성악과 재학 중에 KBS합창단 창단 멤버로 활동했고 1962년 국내 최초의 뮤지컬 극단인 예그린 합창단원으로도 활동했다. 서울민속가무단 합창단 등에서도 지휘를 맡았다. MBC 초대 합창단장과 국립가무단 합창단 지휘자도 역임했다.

한국어 합창곡 600여곡을 만들었고 1976년 한국합창총연합회도 설립했다. 합창제를 개최하는 등 한국 합창단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볼사했다. 한양대 성악과 교수로 후배들을 양성했고 울산대에서도 석좌교수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미정씨와 재즈가수인 딸 나윤선, 사진작가인 아들 나승렬씨 등이 있다. 발인은 5일이고 장지는 용인서울공원이다
나영수 전 국립합창단장.
나영수 전 국립합창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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