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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전 고검장, 민주 경선 승리···현역 홍정민·양경숙 '고배'

머니투데이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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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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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예비후보가 4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법무부 해임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4.3.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이성윤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서울고검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을' 지역 경선 결과 단번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현역인 홍정민 의원과 양경숙 의원은 고배를 마셨다.


강민정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민주당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 고양병에서 결선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기헌 전 청와대 비서관이 홍정민 현역 의원을 꺾었다. 이 지역은 지난달 두 예비후보 외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까지 3인이 경선에 나섰지만 50% 이상 특표자가 없어 1,2위 예비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또 이날 전략선거구 2곳의 경선 결과도 발표됐다.

충남 천안시을에서는 민주당 영입인재인 이재관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이 공천을 받았다. 이 전 위원장은 천안 출신으로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 천안군 문화공보실장, 충청남도 경제통상실장, 대전시·세종시 행정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에는 천안시장에도 도전했지만 패배했다.


전북 전주시을에서는 양경숙 의원(비례대표)을 비롯해 고종윤 변호사 겸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이성윤 전 고검장, 이덕춘 전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 전주시을 공동선대위원장, 최형재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총 5명이 경선에 나섰지만 1차 투표에서 이 전 고검장이 과반을 득표해 결선 투표를 치르지 않고도 본선행으로 직행했다.

한편 이날 홍정민 의원은 경선 결과가 알려진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고양병 후보가 이기헌 후보님으로 확정되셨다. 정말 축하드린다"며 "저도 진심을 다해 경선을 임했으나 많이 부족했다. 다가오는 4.10 총선에서 이기헌 후보님과 민주당 승리를 기원하며 저도 민주당원 한 사람으로서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했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 우리 지역 현안도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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