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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8% 넘게 급등… "알리 수혜" 리포트 효과

머니투데이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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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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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125,100원 ▲1,600 +1.30%)이 8% 넘게 급등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국내 사업 성장에 따른 수혜를 전망한 증권사 리포트가 나온 효과로 풀이된다.

5일 코스피에서 CJ대한통운은 오전 9시45분 기준 전날보다 8.3% 오른 13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7거래일 만에 상승세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중국 이커머스 물동량 성장에 따른 CJ대한통운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신한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8만1000원을 제시했다.

명지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올해 택배 물동량 성장률을 5%로 예상한다"며 "중국 이커머스의 한국 판매량 확대로 CJ대한통운의 점유율이 올라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명 연구원은 " 알리 익스프레스의 저렴한 가격은 올해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들일 것"이라며 "쿠팡의 물량을 뺏어오고, 경쟁 택배사를 이용하던 이커머스들의 물량을 가져오면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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